서울시와 김앤장 사회공헌위원회가 청년들을 위한 주거 법률 교육 프로그램 ‘찾아가는 법률교육’을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서울청년센터 은평에서 열리며 청년들의 주거 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법률 문제를 예방하고 대응 방법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찾아가는 법률교육’은 법률 지식이 부족한 청년들이 일상 속에서 겪을 수 있는 다양한 법적 갈등을 예방하고 해결할 수 있도록 돕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특히 이번 교육에서는 임차인 권리 보호와 주거 분쟁 발생 시 필요한 기초 법률 지식을 중심으로 강의가 진행된다.교육은 2026년 3월 25일 오후 7시 20분부터 8시 30분까지 약 60분간 진행된다. 강의 전에는 사전 공지와 서울청년센터 소개 시간이 함께 마련된다. 강의에서는 청년 주거 분야에서 발생할 수 있는 주요 법적 문제와 대응 방법을 사례 중심으로 설명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서울시에 거주하는 만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이며 총 25명을 모집한다. 은평구에 거주하거나 활동하는 청년은 우대된다. 의무복무 제대군인의 경우 복무기간에 따라 최대 3년까지 연령 상한이 연장 적용된다.신청 기간은 2026년 3월 4일부터 3월 11일 오후 4시까지다.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 사이트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참여 대상자는 3월 11일 오후 5시에 개별 문자로 안내될 예정이다. 선정된 참여자는 강의 전 사전 질문을 작성해 당일 질의응답 시간에 반영할 수 있다.
서울청년센터 관계자는 “청년들이 주거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법적 문제를 미리 이해하고 대비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법률 정보를 얻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