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청년센터 강동이 청년들을 위한 체험형 프로그램 ‘자개로 엮는 나의 봄’을 마련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자개 모빌 만들기 활동과 함께 2026년 청년 주거 정책을 소개하는 자리로 진행된다.센터 측은 봄을 맞아 새로운 출발선에 선 청년들이 자신의 삶과 주거 고민을 돌아보고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기획했다고 밝혔다. 참여자들은 햇살에 비친 윤슬처럼 반짝이는 자개 모빌을 직접 제작하며 자연스럽게 정책 정보를 접하게 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정책 설명이 아닌 체험형 소통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참여자들은 자개 모빌 디자인을 구상하고 균형을 잡는 과정을 통해 창작 활동을 경험한다. 동시에 독립 생활 이야기와 서울 생활 팁 등 청년들의 실제 주거 경험도 공유하는 시간이 마련된다.프로그램은 3월 23일과 3월 30일 두 차례에 걸쳐 총 4회 진행된다. 오후 2시부터 3시 30분까지 진행되는 회차와 오후 7시 30분부터 9시까지 진행되는 회차로 나뉘며, 참가자는 원하는 시간대를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 회차별 모집 인원은 12명으로 소규모로 운영된다.
참가 대상은 공고일 기준 만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이다. 독립이나 이사를 통해 자신의 공간을 꾸미기 시작한 청년, 서울시 청년 정책에 관심 있는 청년 등에게 추천된다.신청 기간은 3월 9일부터 3월 16일 밤 11시 59분까지이며, 구글폼 신청서를 통해 접수한다. 최종 참여자는 3월 17일 개별 문자로 안내된다. 프로그램은 서울청년센터 강동 강의실에서 진행된다.
센터 관계자는 “청년들이 정책 정보를 어렵게 느끼지 않도록 창작 활동과 결합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비슷한 고민을 가진 또래 청년들과 소통하며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