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서비스 개발자를 양성하기 위한 ‘AI 서비스 개발자(Search, 객체탐지, 판독) 과정’이 교육생 모집을 시작했다. 이번 교육은 고용노동부의 K-디지털 트레이닝 사업으로 운영되며, 비전공자도 참여할 수 있는 실무 중심 AI 개발 교육 과정이다.이번 과정은 머신러닝과 딥러닝 기반 기술을 활용해 실제 검색 시스템, 객체 탐지, 데이터 판독 등 다양한 AI 서비스를 설계하고 개발할 수 있는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다. 데이터 수집·가공·분석부터 웹 개발, 추천 시스템 구축까지 AI 서비스 개발 전 과정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교육은 총 960시간으로 진행되며 이 중 384시간 이상을 프로젝트 기반 학습으로 운영한다. 산업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실전 프로젝트 중심 커리큘럼을 통해 실제 서비스 개발 경험과 포트폴리오 구축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모집 기간은 2026년 3월 5일부터 5월 22일까지이며, 교육은 2026년 5월 18일부터 11월 10일까지 약 6개월 동안 진행된다. 교육 시간은 평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6시 30분까지 실시간 대면 방식으로 운영된다.
참가 대상은 현재 미취업자라면 전공이나 학력에 관계없이 지원할 수 있다. AI 관련 직무 취업을 희망하거나 대규모 데이터 처리 및 AI 서비스 개발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지원 가능하다. 국민내일배움카드를 보유한 경우 교육비 일부가 지원되며, 자부담 비용은 약 40만 원 수준이다.참가자에게는 매월 훈련장려금이 지급되며 실제 데이터를 활용한 포트폴리오 제작, 의료 AI 실무자 멘토링, 직업상담 전문가의 취업 지원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면접 스피치 지도, 기업 분석, 자기소개서 첨삭 등 취업 준비를 위한 맞춤형 지원도 함께 진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