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이 치료가 필요한 취약 청(소)년을 대상으로 ‘2026년 취약청년 치과진료 지원사업’을 운영한다.이번 사업은 자립준비청년, 가족돌봄청년, 고립·은둔청년, 시설보호아동, 학교 밖 청소년 등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지원 대상은 만 30세 이하이면서 중위소득 120% 이하, 최고재산액 200% 이하 조건을 충족하는 청년이다. 단,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에 내방하여 직접 치료를 받을 수 있는 경우에 한해 지원이 가능하다.

지원 내용은 치과 치료 비용 지원이다. 보존적 치료의 경우 충치 치료, 레진, 인레이, 크라운 등 치료에 대해 최대 250만 원까지 지원한다. 임플란트 치료는 최대 500만 원 한도로 지원한다.사업 신청은 개인이 직접 신청하는 방식이 아니라 대상자 사례관리가 가능한 기관 담당자를 통해 진행된다. 추천서와 구비서류를 준비해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접수 이메일은 msw@cmcnu.or.kr이다.
의료급여 대상자의 경우 병원 내원 시 2차 또는 3차 병원의 진료의뢰서를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건강보험 대상자도 치료 필요성 확인을 위해 별도의 진료 의뢰서 제출을 요청받을 수 있다. 진료의뢰서는 사업 신청 이후 별도 제출이 가능하지만 초진 방문일까지는 반드시 준비해야 한다.사업은 상시 접수 방식으로 운영되며 2026년 사업 기간은 2027년 2월 28일까지이다. 개인별 치료 계획에 따라 지원 기간은 달라질 수 있다.
병원 측은 진료 예약 후 미내원하거나 잦은 일정 변경이 발생할 경우 사업 운영에 차질이 발생할 수 있다며 협조가 이루어지지 않는 경우 지원이 종료될 수 있다고 밝혔다.사업 관련 문의는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사회사업팀(02-2258-9586, 5771)을 통해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