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정보보안 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을 대상으로 ‘K-쉴드 주니어 16기’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정보보안 실무 역량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취업지원 프로그램이다. 전공 여부와 관계없이 정보보안 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교육 대상은 만 19세부터 34세 이하의 졸업자 또는 졸업 예정자다. 정보보안 분야에 관심이 있지만 시작 방법을 찾지 못한 청년들에게 실무 중심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목표다.

교육 과정은 모의해킹 및 취약점 진단 과정과 정보보호 운영(SecOps) 과정 두 가지 트랙으로 운영된다. 모의해킹 과정에서는 시스템과 웹, 모바일 환경을 대상으로 취약점을 분석하고 대응 방안을 도출하는 실무 능력을 학습한다. 정보보호 운영 과정에서는 방화벽, IDS·IPS, 엔드포인트 보안 등 보안 시스템 구축과 운영, 로그 분석 및 이상 징후 탐지 등 보안 운영 역량을 강화하는 교육이 진행된다.
교육은 약 2개월 동안 주 5일 과정으로 진행된다. 모의해킹 및 취약점 진단 과정은 3월 23일부터 5월 14일까지, 정보보호 운영(SecOps) 과정은 3월 30일부터 5월 21일까지 운영된다.교육 장소는 서울 강남구 양재역 인근에 위치한 한국정보보호교육센터 교육장에서 진행된다.참가자에게는 다양한 교육 지원 혜택이 제공된다. 교육비 전액 지원과 함께 수료율 80% 이상 달성 시 학업장려금 60만원이 지급된다. 중식비 30만원 지원과 지방 거주자 숙식 지원도 제공된다. 또한 협약 기업과의 취업 연계 기회와 우수 수료생 인증서 수여 혜택도 마련됐다.
신청 기간은 과정별로 다르다. 모의해킹 및 취약점 진단 과정은 3월 15일까지, 정보보호 운영(SecOps) 과정은 3월 22일까지 접수할 수 있다. 신청은 KISA 아카데미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