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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가 청년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대규모 취업 토크 콘서트를 마련했다. 영등포구는 오는 3월 31일 '2026 JOB Talk 영등포 청년 현직자와의 만남'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대기업, 글로벌기업, 공기업 현직 및 전직 멘토 20명이 참여해 취업 준비 전략을 공유하는 자리다. 행사는 2026년 3월 31일 오후 7시부터 9시 30분까지 영등포아트홀 2층 전시실(국회대로 596)에서 진행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2026년 대기업 취업 트렌드 분석 특강, 취업 Q&A, 직무별 소그룹 멘토링 등이 마련된다. 특히 삼성전자 엔지니어가 참여하는 특강을 통해 최신 채용 동향과 준비 전략을 심층적으로 다룰 예정이다.참여 멘토는 인사·분석·기획, 마케팅·콘텐츠, 영업·관리, IT· R&D 등 다양한 분야의 대기업·글로벌기업·공기업 관계자로 구성됐다. 존슨앤존슨, 나이키, 아모레퍼시픽, LG전자, 스타벅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카카오, KT 등 국내외 주요 기업 출신 멘토들이 참여해 현장 경험을 공유한다.
모집 대상은 19세부터 39세까지 영등포구 거주 또는 생활권 청년 250여 명이다. 신청은 포스터 내 QR코드를 통해 구글폼으로 접수하면 된다. 선착순 모집이며 신청 상황에 따라 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영등포구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취업 정보와 네트워킹 기회를 제공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