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청년센터 금천 청춘삘딩이 2026년 청삘티톡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감정 찻집 ‘록산 티하우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바쁜 일상 속에서 쉼과 회복의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프로그램은 차와 감정 카드를 매개로 스스로를 돌보는 힐링형 소모임이다.‘록산 티하우스’는 격주 월요일 저녁 6시부터 8시까지 서울청년센터 금천(가산점) 1층 공유주방에서 진행된다. 참여자는 차 한 잔을 마시며 감정 카드를 활용해 자신의 하루를 돌아보고, 현재의 감정을 기록하는 시간을 갖는다. 아울러 청년을 위한 맞춤 정책 정보도 함께 안내해 일상 속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한다.




모집 대상은 만 19세부터 39세 이하 청년으로, 잠시 멈춰 스스로를 돌아보고 싶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의무복무 제대군인의 경우 복무 기간에 따라 최대 3년 이내 연령이 연장된다.신규 참여자와 금천구 소재 직장인 청년, 금천구 거주 또는 활동 청년은 대 선발한다. 모집 인원은 회차당 최대 8명으로 소규모로 운영된다.
보증금은 1만원이며 참여 시 전액 환불된다. 행사 1일 전까지 취소할 경우 100% 환불되지만, 당일 취소 및 노쇼의 경우 환불이 불가하다. 신청은 행사일 전 주 수요일까지 가능하며, 참여 확정자는 매주 목요일 개별 문자로 안내한다.센터 관계자는 “반복되는 일상에 지친 청년들이 저녁 귀갓길에 잠시 들러 스스로를 다독일 수 있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차 한 잔과 함께 온전히 나를 위한 시간을 경험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문의는 서울청년센터 금천으로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