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청년센터 강북이 2026년 주거안정프로그램의 첫 번째 사이클 ‘알려줘! 강북홈즈’ 1기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청년이 집을 이해하고 스스로 판단하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기획된 5회 완성 교육 프로그램이다.‘알려줘! 강북홈즈’는 부동산 기초부터 계약 이해, 주택정책, 집 관리까지 주거 선택의 기준을 세우는 단계형 과정으로 운영된다. 단편 특강이 아닌 이론–실전–개선으로 이어지는 구조로 구성한 점이 특징이다.
교육은 3월 17일부터 4월 14일까지 총 5회에 걸쳐 진행된다. 1회차는 부동산 플랫폼 운영자가 전하는 부동산 기초 교육으로 시작한다. 2회차는 금융권 종사자가 청년 주거안정 가이드를 설명한다. 3회차에서는 재무설계사와 함께 2026년 주택정책을 살펴본다. 4회차는 공인중개사와 함께하는 청년 임대 계약 실습으로 진행된다. 마지막 5회차는 정리·청소 전문가와 함께 내 집 관리 노하우를 배우는 시간으로 마련된다.

모집 대상은 만 19세부터 39세까지 서울시 거주 및 생활권을 둔 청년이다. 강북구 거주 청년을 우선 선발하며, 필요 시 거주 및 생활권 관련 증빙자료를 요청할 수 있다. 의무복무 제대군인의 경우 복무기간에 따라 연령 상한이 연장된다.모집 인원은 회차당 15명 내외로 선정제 방식으로 운영된다. 참여 신청은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모집 종료 후 선정자에게 개별 문자로 안내한다. 무단 불참 또는 당일 취소 시 향후 센터 프로그램 참여에 제한이 있을 수 있다.
센터는 ‘알려줘! 강북홈즈’ 2회 이상 참여자를 중심으로 후속 프로그램 ‘보여줘! 강북홈즈(주거 매물 현장 탐방)’와 ‘고쳐줘! 강북홈즈(주거 환경 개선 지원)’를 순차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1기는 2026년 주거안정프로그램의 4개 사이클 중 첫 번째 일정이다.서울청년센터 강북 관계자는 “청년이 주거를 스스로 이해하고 선택하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체계적인 교육을 준비했다”며 “주거에 대한 기초를 탄탄히 다지고 싶은 청년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