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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보건소 건강관리과가 20~30대 청년을 대상으로 건강한 식생활 실천을 돕는 요리 프로그램 ‘2030 청년 스스로 밥상’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간편하지만 균형 잡힌 한 끼를 직접 만들어보는 실습형 교육으로 마련됐다.모집 대상은 동대문구 생활권에 거주하거나 활동하는 20~30대 청년이다. 모집은 2월 23일부터 시작했으며, 선착순으로 접수해 정원 마감 시 종료한다. 신청은 모아폼을 통해 가능하다.

교육은 3월 17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서울한방진흥센터 3층 약선음식체험관에서 진행한다. 참가자들은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간편 요리를 직접 만들어본다. 주요 메뉴는 원팬 바삭 불고기 덮밥과 당근라페다. 조리 과정을 통해 균형 잡힌 영양 구성과 손쉬운 조리 방법을 함께 익히도록 구성했다.
구 관계자는 청년 1인 가구 증가와 불규칙한 식습관 문제에 주목해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했다고 밝혔다. 스스로 식단을 구성하고 건강한 한 끼를 챙기는 경험이 일상 속 건강관리 실천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자세한 사항은 동대문구보건소 건강관리과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