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청년센터 성북이 봄을 맞아 청년 소통 프로그램 ‘봄동비빔밥’ 행사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년들이 함께 봄동비빔밥을 만들어 먹으며 대학생활 고민을 나누고, 청년정책 정보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센터는 추운 겨울을 지나 영양을 가득 머금은 봄동처럼, 청년들도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며 새로운 에너지를 충전하는 시간을 갖자는 취지로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혼자 식사하는 일상에서 벗어나 함께 음식을 만들고 대화를 나누며 올해 이루고 싶은 목표를 되새기는 시간이 될 전망이다.


행사는 3월 11일과 12일 이틀간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 1회차는 3월 11일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2회차는 같은 날 오후 5시부터 7시까지 운영된다. 3회차는 3월 12일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4회차는 같은 날 오후 5시부터 7시까지다. 회차별 프로그램 내용은 동일하며 중복 참여는 불가하다.모집 인원은 총 48명으로 회차당 12명씩 소규모로 운영된다. 1인 1회 참여만 가능하다. 모집 대상은 성북에서 대학생활과 진로를 함께 고민하고 서로의 경험과 팁을 나누고 싶은 청년 누구나이다. 성북구 거주자와 성북구 내 대학교 재학생을 우대한다.
모집 기간은 3월 8일 오후 11시 59분까지다. 선정자는 3월 9일 개별 문자로 안내할 예정이다. 신청은 서울시공공서비스 예약 시스템을 통해 가능하다.행사 장소는 서울청년센터 성북 4층 멀티룸이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청년센터 성북으로 문의하면 된다. 센터 측은 노쇼나 당일 취소가 발생할 경우 추후 프로그램 참여에 제한이 있을 수 있다고 안내했다.한편 센터 관계자는 “함께 만드는 봄동비빔밥처럼 청년들의 고민도 함께 나누며 해답을 찾아가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