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청년센터 강동이 청년들의 심리 회복과 사회 재도약을 지원하는 ‘스텝-업 프로젝트’ 참여자를 모집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심리 상담과 문화예술 치유, 산림 치유, 기업 탐방, 현직자 멘토링 등을 아우르는 통합형 과정으로 구성됐다. 내 마음의 ‘일시정지’를 해제하고 다시 삶의 리듬을 찾을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모집 대상은 공고일 기준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 서울시 거주 및 생활권 청년이다. 총 10명 이내로 선발하며, 3월 18일부터 4월 11일까지 총 9회기 프로그램과 사회적 기여 프로젝트에 모두 참여 가능한 청년을 우선 고려한다. 의무복무 제대군인의 경우 복무 기간에 비례해 최대 3세까지 연령 상한이 연장된다.




프로그램은 ▲에니어그램을 활용한 자기 이해 ▲예술심리치유 ▲산림치유 ▲강동구 내 기업 탐방 ▲시네마 테라피 ▲문화예술 치유 ▲태블릿 드로잉 활동 ▲현직자 멘토링 등으로 운영된다. 참여자들은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서울청년센터 강동 강의실, 천호도서관, 일자산 등에서 활동하게 된다.
우선선발 대상도 별도로 운영한다. 고립·은둔 청년, 자립준비 청년, 청년 부상 제대군인, 장애 청년, 서울 전입 청년, 외국인 청년 등 사회적 배려가 필요한 청년에게 기회를 확대한다. 강동구 및 송파구 거주 청년과 신규 참여 청년도 우대한다.
신청 기간은 2월 24일부터 3월 9일 23시 59분까지이며, 구글폼 링크 또는 홍보물 내 QR코드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최종 선정자는 3월 10일 개별 문자로 안내할 예정이다.센터 측은 무단 불참 시 향후 프로그램 참여에 제한이 있을 수 있으며, 10분 이상 지각할 경우 입장이 제한된다고 밝혔다. 또한 프로그램 기록을 위한 사진·영상 촬영에 동의해야 참여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자세한 사항은 서울청년센터 강동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문의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