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정보통신산업진흥원과 한국전파진흥협회가 주관하는 ‘가상융합기술 아카데미’가 5기 교육생을 모집한다.이번 아카데미는 가상융합산업 분야의 핵심 청년 인재 양성을 목표로 마련됐다. 모집 대상은 만 18세부터 39세 이하 청년으로, 지역과 학력, 전공에 관계없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모집 인원은 총 100명이다.
교육은 2026년 4월 6일부터 8월 31일까지 진행된다.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6시 30분까지 전일 오프라인 수업으로 운영된다. 교육 장소는 경기도 수정구 대왕판교로 815에 위치한 가상융합기술 아카데미 1층이다.모집 기간은 2026년 2월 23일부터 3월 22일 23시 59분까지다. 지원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교육 과정은 총 5개 트랙으로 구성됐다.XR(Unity) 과정은 Unity Engine 기반 생성형 AI 연계 3D/XR 및 다중 사용자 인터랙티브 콘텐츠 개발을 다룬다. XR(Unreal) 과정은 Unreal Engine 기반 생성형 AI 연계 3D/XR 및 다중 사용자 환경의 인터랙티브 콘텐츠 개발 역량을 강화한다.
백엔드 과정은 생성형 AI 연계 가상융합 플랫폼 확장형 백엔드 설계와 AI 모델 서빙·데이터 연계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AI 과정은 XR 환경에 적용되는 생성형 AI 중심 최신 AI 융합 기술을 바탕으로 모델 개발과 서비스 기획·운영 역량을 키운다. 감사합니다
참여자에게는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 프로젝트 우수팀에는 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상이 수여되며, 수료증도 발급된다. 우수 교육생 및 프로젝트 우수팀에게는 인턴십 참여 기회와 창업 컨설팅이 지원된다. 기업 멘토링과 GPU 노트북, 개발 실습 공간도 제공된다.가상융합기술 아카데미 관계자는 “실전 프로젝트 중심 교육을 통해 산업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인재를 양성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