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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1인가구지원센터가 1인가구의 심리 건강 증진을 위한 ‘자기돌봄 역량강화’ 심리검사 및 개인상담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서울 생활권 1인가구 중 센터 등록 회원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심리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1인가구에게 전문적인 검사와 상담을 제공해 자기 이해와 정서 회복을 돕는 데 목적이 있다 설명했다.

프로그램은 접수 후 전화 면담을 통해 상담 내방 계기와 기대, 욕구 및 자원을 탐색한 뒤 상담사를 배정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후 ‘마음건강검진’ 과정에서 MMPI-2, TCI, SCT 등 심리검사를 실시하고 해석상담을 포함해 총 2회기를 진행한다.또한 ‘마음산책’ 과정에서는 1인가구 맞춤형 1대1 심리상담을 총 10회기 제공한다. 상담 내용은 자기 이해를 비롯해 가족 및 대인관계 갈등, 직장 내 스트레스, 일상생활 스트레스 등 다양한 심리적 주제를 다룬다.
신청은 2026년 2월 20일 오전 11시부터 가능하며, ‘광진1인가구플랫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접수한다. 모집 인원은 30명이며, 신청자가 30명에 도달하면 마감된다.센터 측은 신청 후 최소 1개월에서 3개월의 대기 기간이 발생할 수 있으며, 야간 상담 일정의 경우 3개월에서 6개월까지 소요될 수 있다 안내했다.문의는 김나나 전문상담사를 통해 가능하다.센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1인가구가 스스로를 이해하고 돌보는 힘을 기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