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자립준비청년 디지털 진로지원 사업 'First Step, Big D'velop'이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취업을 희망하는 (예비)자립준비청년을 대상으로 디지털· AI 실무 역량 교육과 인턴십 연계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이번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주관하며, 함께일하는재단과 한국디지털융합진흥원이 운영한다.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이 직무교육과 실전 경험을 통해 자립 역량을 강화하도록 돕는 것이 목적이다.
모집 대상은 취업을 희망하는 (예비)자립준비청년 40명 내외다. 1991년생부터 2007년생까지 지원 가능하며, 재직 중인 근로자도 참여할 수 있다. 예비 자립준비청년은 아동복지시설 또는 위탁 가정 거주자이며, 자립준비청년은 해당 시설이나 위탁 가정에서 퇴소한 자다. 다만 2024년과 2025년 디지털 진로지원 직무교육·인턴십 프로그램 기수료자는 참여할 수 없다.

신청 기간은 2026년 2월 13일부터 3월 20일까지다. 프로그램은 4월 4일부터 9월 30일까지 운영된다. 직무교육은 4월 4일부터 5월 23일까지 매주 토요일 10시부터 18시까지 진행되며, 6월 25일부터 26일까지 인턴십 사전 교육이 실시된다. 이후 7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3개월간 인턴십이 진행된다.
교육은 서울 마포구 월드컵북로6길 36에 위치한 함께일하는재단에서 오프라인 집체교육으로 진행된다. 교육 내용은 취업 특강, AI 활용 실무, 데이터 시각화, AI 자격증(AICE, AI-900) 취득 과정 등으로 구성됐다.참여자는 전 과정 무료 교육과 온라인 유료 학습 콘텐츠를 제공받는다. 교육참여수당으로 월 60만원씩 총 120만원이 지급되며, 장거리 교육생에게는 교통비와 숙박비를 지원한다. 인턴십 참여자에게는 3개월간 월 최대 250만원이 지급된다. 이외에도 자격증 취득 지원, 포트폴리오 제작, 심리·취업 상담과 컨설팅이 제공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