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도서관이 데이터 기반 사고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과정 ‘데이터로 생각하고 판단하기’를 운영한다.이번 교육은 감이나 경험이 아닌 근거에 기반한 판단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기획됐다. 우리를 둘러싼 다양한 데이터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수집된 데이터를 비교·분석해 핵심 인사이트를 도출하는 과정을 실습 중심으로 다룬다. 일상 속 데이터를 어떻게 수집하고 활용할지 고민하는 시민과 데이터 기반 사고 역량을 키우고자 하는 이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은 2026년 3월 17일, 19일, 24일 총 3차시에 걸쳐 진행된다. 매 차시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운영되며, 전체 교육 시간은 12시간이다. 장소는 국립중앙도서관 디지털도서관 대회의실(B3)이다.강의는 장은영 한국글로벌코칭교육원 대표가 맡는다. 교육비는 무료이며, 교안 제공과 노트북 대여도 지원한다.모집 대상은 16세 이상 도서관 이용자다. 모집 정원은 30명으로 선발형으로 운영된다. 모집 기간은 2026년 2월 9일부터 3월 2일까지다. 신청서 심사를 거쳐 합격자에 한해 개별 통보한다. 결과는 3월 6일 오전 10시에 발표된다.
교육 내용은 차시별로 체계적으로 구성됐다. 1차시에는 데이터 리터러시의 개념과 조직 내 활용 목적을 이해한다. 2차시에는 데이터 기반 사고의 기본 원리와 판단 구조를 학습한다. 3차시에는 데이터 해석과 의사결정을 연결하는 사고 흐름을 다룬다. 세부 내용은 추진 과정에서 일부 변경될 수 있다.
도서관 측은 모든 교육 일정에 필수 참석이 가능한 경우에만 지원해 달라고 밝혔다. 사전 고지 없이 불참할 경우 향후 프로그램 선발에서 제외될 수 있다. 특히 교육 첫날 무단결석 시 수강 포기로 처리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