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학기 '주거안정 장학금' 신청이 시작됐다. 한국장학재단은 원거리 대학 진학으로 주거에 부담을 겪는 저소득 대학생에게 월 최대 20만 원, 연간 최대 240만 원까지 생활비를 지원한다고 밝혔다.이 장학금은 대학 소재지와 부모님의 주소지가 다른 교통권역에 있는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학생에게 주거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지원이다. 신청 대상은 만 39세 이하(1986년 1월 1일 이후 출생)의 미혼 대학생으로, 신입생, 재학생, 편입생, 재입학생, 복학생 등 모든 유형의 재학 예정자를 포함한다.

원거리 기준은 대학소재지를 기준으로 부모님의 주소지가 다른 대도시권역(수도권, 부산·울산권, 대구권, 광주권, 대전권, 전주권) 또는 인접 시, 군지역 범위까지로 규정된다. 단, 부모의 사망이나 부양관계 단절 등으로 주소 정보가 없을 경우에는 원거리 심사가 면제된다.
장학금 신청은 2월 3일(화) 오전 9시부터 3월 17일(화) 오후 6시까지 한국장학재단 누리집 또는 모바일 앱을 통해 가능하다. 신청자 중 서류 제출 대상자는 3월 24일(화) 오후 6시까지 관련 서류 제출과 가구원 동의를 완료해야 한다. 가구원 동의는 장학재단 누리집, 모바일 앱, 또는 민간사 앱(웰로)에서 가능하다.
장학금은 대학이 제출한 ‘주거안정장학금 지급 요청서’를 바탕으로 실비 증빙을 받아 지급된다. 지급은 월 한도 내에서 학생이 실제 지출한 주거비를 기준으로 개별 지급된다.문의사항은 한국장학재단 상담센터(1599-2000)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