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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가 지역 청년들의 심리적 안정과 취업 준비를 동시에 돕는 ‘심리 기반 취업 지원 상담’을 2026년 2월부터 6월까지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도봉구 청년취업지원센터가 주관하고, 전문 상담기관과 협업해 체계적인 심리검사와 해석 상담을 제공한다.


프로그램은 TCI(기질 및 성격검사)와 MMPI(다면적인성검사)를 기반으로 한다. 검사 후에는 전문 심리상담사가 1:1 해석 상담을 진행해 참여자의 심리적 특성과 상태를 진단하고, 이에 맞는 취업 준비 전략을 제시한다. 상담은 약 50분간 진행되며, 오프라인 또는 비대면으로도 가능하다.
운영 기간은 2026년 2월부터 6월 30일까지이며, 모집 대상은 도봉구에 거주하는 만 19세부터 45세 이하의 취업 준비 청년이다. 총 14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검사 시행 2개월 전부터 최소 5일 전까지 신청해야 참여할 수 있다.
상담은 ▲월요일(18시, 19시) ▲화요일(10시~12시) ▲수요일(16시~19시)에 진행되며, 네이버 예약 링크나 **카카오톡 채널 ‘도봉청년톡톡’**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취업 기술 교육을 넘어, 청년들의 정서적 스트레스 관리와 자기이해 증진을 통해 더욱 내실 있는 취업 준비를 지원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도봉구 관계자는 “취업 준비 중 겪는 정서적 어려움과 혼란을 해소하고, 자기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돕는 심리상담 프로그램에 많은 청년들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