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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마포구가 청년 구직자들의 면접 준비 부담을 덜기 위해 ‘2026년 청년 면접정장 대여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2026년 2월 2일부터 12월 31일까지 운영되며, 만 19세 이상 34세 이하의 청년 구직자를 대상으로 면접용 정장 세트를 무료로 2박 3일간 대여해주는 내용이다. 대여 품목에는 정장은 물론 셔츠, 벨트, 넥타이, 구두 등 면접에 필요한 모든 복장이 포함돼 실질적인 도움을 준다.

마포구 관계자는 “치열한 구직 시장에서 청년들이 겪는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실질적 지원책”이라며 “신청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빠른 신청을 권장한다”고 밝혔다.
신청을 원하는 청년은 마포구청 홈페이지(www.mapo.go.kr) 고시공고란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해 면접정장 대여 신청서와 행정정보 공동이용 동의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신청 대상은 마포구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거나 관내 학교 졸업예정자 및 재학생, 관내 기업 면접 예정자다. 선정자는 접수 순으로 확정되며, 사업 운영 위탁기관을 통해 정장 피팅 및 대여가 진행된다.마포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청년 취업률 제고는 물론, 지역사회 청년 지원 체계 강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