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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청년들을 위한 특별한 힐링 프로그램이 오는 3월 17일(화) 오후 2시, 서울 중구 을지로에 위치한 '을지 유니크팩토리'에서 열린다. 이번 프로그램은 ‘(茶)와 나를 마주하는 시간’이라는 이름으로, 차와 타로를 통해 자신을 천천히 들여다보는 시간을 마련한다.
이번 행사는 차 한 잔의 따뜻함과 타로카드를 매개로 청년들이 자신의 감정과 현재를 돌아보고, 나의 속도와 계절에 귀 기울이는 감성 중심의 프로그램이다. 참여 청년들은 멈춰 있던 시간에서 흐르는 시간을 경험하며, 스스로를 이해하고 마음의 결을 발견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

모집 대상은 만 15세에서 39세 청년으로, 특히 미취업 청년이 우선 선발된다. 참가 인원은 총 15명이며, 신청은 현재부터 마감 시까지 진행된다. 신청자가 많을 경우 조기 마감될 수 있으며, 신청은 구글폼(https://forms.gle/z9UzARUA9A1vejDC8)을 통해 할 수 있다.
참여 확정자는 프로그램 5일 전 안내를 받게 되며, 행사 전날 취소하거나 무단 불참할 경우 추후 프로그램 참여가 제한된다. 이 프로그램은 고용노동부와 서울시 중구가 지원하는 2026 중구 청년성장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주최 측은 “차의 향과 온기를 따라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보며, 진정한 쉼과 성찰의 시간을 가져보길 바란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