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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1인가구를 위한 설맞이 요리 소셜 다이닝 프로그램 ‘도봉부엌’이 열린다. 도봉구1인가구지원센터는 2026년 2월 13일(금)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농협창동유통센터 2층 ‘도봉 바른밥상 식생활배움터’에서 설 명절을 주제로 한 음식 교육과 공동 식사를 함께하는 자리를 마련한다고 밝혔다.
‘도봉부엌’은 명절을 혼자 보내야 하는 1인가구를 대상으로 따뜻한 식사와 사람들과의 소통을 나누는 자리를 만들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는 전통 명절음식인 섭산적과 조랭이떡국을 직접 요리하고 함께 식사하며, 설 명절의 의미를 되새기게 된다.



참가 대상은 도봉구 생활권을 가진 1인가구 16명이며, 연령 제한은 없다. 우선순위는 도봉구 거주자 및 생활권자, 서울시민 순으로 정해지며, 동일 조건일 경우 센터 멤버십 가입자에게 우선권이 주어진다. 프로그램은 연 1회만 참여 가능하다.
신청은 2026년 2월 11일(수) 밤 11시 59분까지 구글 폼(https://forms.gle/GhguJ7jYVkqAFfASA)을통해 접수 가능하며, 정원 초과 시 대기자 등록 후 문자 안내된다. 참여자에게는 행사 하루 전인 2월 12일에 유선으로 개별 연락이 갈 예정이다. 참여비는 무료이며, 남은 음식을 담아갈 반찬통만 준비하면 된다.센터 측은 “혼자 명절을 보내는 1인가구가 함께 어울리며 따뜻한 명절을 경험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