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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청년센터 영등포가 오는 2월 8일(일) ‘청년반점’을 열고, 청년들과 함께 짜장라면을 끓여 먹는 특별한 모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매월 둘째 주 일요일마다 열리는 정기 이벤트로, ‘짜장면 데이’라는 이름으로 참여자를 맞이한다.이번 청년반점은 혼자 보내기 쉬운 일요일을 따뜻한 소통의 시간으로 바꾸기 위한 자리다. 청년들은 각자의 레시피로 짜장라면을 끓이고, 함께 시식하며 대화의 장을 연다. ‘짜장라면을 가장 맛있게 끓인 청년’에게는 소정의 상품도 제공된다.

모임은 2월 8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서울청년센터 영등포 ‘모임포랑(공유주방)’에서 열린다. 운영은 단순한 요리활동을 넘어서 ‘일요일’과 ‘짜파게티’ 등 일상적인 주제로 나누는 소소한 대화, 요리 시간, 시식 시간으로 구성된다.
모집 대상은 만 19세에서 39세 이하의 청년이며, 의무복무 제대군인의 경우 복무기간에 따라 최대 3세까지 연령이 가산된다. 신청은 2월 5일(목)까지 서울시공공서비스예약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최종 선정자는 2월 6일(금) 오후 2시에 개별 연락을 통해 안내된다.센터 관계자는 “혼자 있는 일요일이 익숙한 청년들에게 따뜻한 밥 한 끼와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고자 했다”며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