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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을 맞아 영등포구 청년들을 위한 특별한 체험 프로그램이 열린다. 오는 2026년 2월 11일(수) 오후 2시, 서울청년센터 영등포 배움포랑2에서 ‘떡카롱 원데이 클래스’가 개최된다.이번 클래스는 영중종합사회복지관이 주최하고,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으로 운영되며, 문래동 청년들과 지역 주민 간의 소통과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기획됐다. ‘떡카롱’은 마카롱의 꼬끄를 떡으로 대체한 퓨전 디저트로,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달콤한 간식이다.

참여 대상은 만 19세에서 39세 이하 청년 15명이며, 영등포구 거주자 및 생활권자, 그리고 1인 가구 청년에게 우선 선발 기회가 주어진다. 모집 기간은 2월 3일(화)부터 2월 10일(화) 오후 3시까지로, 구글폼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선정자는 2월 10일 오후 개별 문자로 안내되며, 문자를 받지 못할 경우 참여가 제한될 수 있다.
행사 관계자는 “떡카롱 만들기를 통해 설 명절을 혼자 보내는 청년들이 외로움을 달래고, 새로운 경험을 통해 정서적 유대감을 느낄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해당 프로그램은 사전 신청자에 한해 참여 가능하며, 자세한 문의는 010-9819-2028 또는 영중종합사회복지관 마을돌봄팀으로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