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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들의 마음 건강과 일상 회복을 위한 새로운 실천 프로그램이 시작된다. 숨담에서 주관하는 이번 모임은 ‘바디더블링을 통한 하루 정리와 마음 회복’을 주제로, 청년들이 부담 없이 하루를 마무리하며 스스로를 돌볼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



‘바디더블링’이란 참여자들이 같은 공간(혹은 온라인 공간)에서 각자의 할 일을 수행하며, 함께 있는 환경에서 느끼는 연결감을 통해 집중력을 높이는 방식이다. 단순한 작업을 함께함으로써 마음을 정리하고 일상을 마무리하는 데 도움을 준다는 점에서 최근 심리적 안정과 자기관리 방식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2월 12일(목), 19일(목), 26일(목) 총 3차례에 걸쳐 온라인(ZOOM) 화상 모임으로 진행된다. 매 회차는 저녁 9시부터 10시까지 1시간 동안 운영되며, 모든 회차 참석 가능자를 우선으로 선발한다. 프로그램은 강의나 상담이 아닌 ‘실천형 모임’의 성격을 띠며, 참가비는 무료다.
모집 대상은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이며, 총 6명을 선발한다. 신청 기간은 2월 3일(화)부터 2월 10일(화)까지이며, 선정자에게는 2월 11일(수) 개별 연락을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신청은 숨담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챌린지’ 항목을 통해 가능하다.숨담 측은 “혼자서는 쉽게 미뤄지던 일도 누군가와 함께하면 자연스럽게 할 수 있는 힘이 생긴다”며 “하루의 끝에서 나를 돌보는 이 시간을 통해 많은 청년들이 마음의 여유를 찾길 바란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