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기자: 데브타임즈 기자단
기자
[기자에게 문의하기] /
건강한밥상’ 1기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요리를 중심으로 청년들의 사회적 고립감을 해소하고, 실생활에 도움되는 소통활동을 통해 자립 역량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모집기간은 2026년 2월 2일부터 27일까지이며, 만 19세부터 39세 사이의 노원구 거주 청년 1인가구 15명을 선발한다. 신청은 복지관 방문 또는 QR코드를 통한 온라인 신청 두 가지 방식으로 가능하다.

활동 기간은 2026년 4월부터 5월까지로, 요리활동은 월 2회 목요일 저녁(18:30~20:30)에 정기적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계절에 맞는 요리를 함께 만들며 친목을 다질 예정이다.특별활동으로는 5월 중 한 차례 ‘두바이 쫀득쿠키 만들기’ 수업이 마련되며, 실용적인 소통활동도 눈길을 끈다. 4월 중에는 마트와 시장을 함께 방문해 좋은 식재료를 고르는 방법을 배우고, 서로의 생활 노하우를 나누는 시간이 예정돼 있다.
복지관 관계자는 “혼자 사는 청년들이 요리라는 친숙한 매개로 자연스럽게 친구를 만들고, 정서적 지지를 얻을 수 있도록 돕고 싶다”고 전했다.관심 있는 청년 1인가구는 북부종합사회복지관 복지서비스팀(☎ 02-934-7711)으로 문의하면 된다.이와 함께 북부종합사회복지관은 틈새계층 아동들의 진로 탐색을 지원하는 프로그램 ‘꿈꾸라 리턴즈’ 역시 현재 참여자를 모집하고 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