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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동선이음에서 청년 1인가구를 위한 특별한 중식 요리 클래스가 열린다. 오는 2월 11일(수)과 2월 25일(수), 두 차례에 걸쳐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황먼지(중식 찜닭) + 고구마 호떡 만들기’ 원데이 클래스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정통 중국식 찜닭 요리 ‘황먼지’와 디저트 ‘고구마 호떡’을 직접 만들고 시식하는 체험형 클래스다. 불향 가득한 황먼지는 쫄깃한 식감과 감칠맛으로 중식의 진수를 보여주며, 달콤하고 따뜻한 고구마 호떡은 바삭한 겉과 촉촉한 속으로 식사의 마무리를 책임진다.

수업은 '친절한요리사(@junkyoungsun)'가 직접 진행하며, 회차당 6명씩 총 12명의 성북구 청년(만 19세~39세) 1인가구를 대상으로 모집한다. 재료비는 1만 원이며, 포장용 그릇 2개를 준비해야 한다.
장소는 동선이음 1층 <동동부엌>(아리랑로 50)이며, 신청은 동선이음 인스타그램 링크트리를 통해 구글폼 작성 후 제출하면 된다. 선정자는 2월 10일(화)에 발표되며, 취소자가 발생할 경우 강의 전날까지 개별 연락이 진행될 예정이다.이번 클래스는 소규모로 운영되어 참여자 간 교류와 집중도 높은 수업이 기대된다. 관계자는 “직접 요리하고 함께 나누는 따뜻한 시간 속에서 청년 1인가구들이 소소한 위로를 얻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