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청년센터가 LH주거복지정보와 함께 청년 주거 고민 해결을 위한 맞춤형 상담 프로그램 ‘청년주거이룸 상담’을 운영한다. 이번 상담은 청년의 주거 불안을 해소하고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1:1 컨설팅 방식으로 마련됐다.프로그램은 2026년 2월 5일(목)과 2월 19일(목) 양일에 걸쳐 저녁 6시 30분부터 1시간 동안 진행된다. 상담은 1인당 30분씩 진행되며, 서초청년센터 청년주거이룸 컨설팅룸에서 이뤄진다.


참여 대상은 서울시 거주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으로, 주거 관련 고민이 있거나 주거 정책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특히 서초구 및 강남구 생활권 청년, 신규 참여자, 성실 작성자에게 우선권이 주어진다. 의무복무를 마친 청년의 경우, 복무 기간을 고려해 연령 상한을 최대 3세까지 연장 적용한다.신청은 서초청년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상담 일정별로 신청 마감일이 다르다. 2월 5일 상담은 2월 2일 오전 11시까지, 2월 19일 상담은 2월 9일 밤 11시 59분까지 신청을 받는다. 선정자는 개별 문자로 안내되며, 미선정자에 대한 별도 연락은 제공되지 않는다.
센터 관계자는 “30분이라는 짧은 시간이지만, 청년들이 자신의 상황에 맞는 실질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주거에 대한 걱정이 있는 청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서초청년센터는 2025년부터 서울청년센터 서초와 통합 운영되며, 현재 양재역 인근에서 청년 대상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