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1인가구지원센터가 설 명절을 맞아 특별 프로그램 ‘종합설물세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1인가구들이 함께 모여 명절의 따뜻함과 즐거움을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행사는 2026년 2월 12일(목)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광진구 능동로에 위치한 센터 1센터(더 라움 펜트하우스)에서 진행된다. 모집 대상은 센터에 등록된 1인 회원 50명으로, 청년 25명과 중장년 25명이다. 신청은 1월 28일(수) 오전 11시부터 2월 4일(수) 자정까지 ‘광진1인가구플랫폼’ 모바일 앱을 통해 가능하다.



이번 프로그램은 '도시락'과 '즐거락'이라는 이름의 활동으로 구성됐다. 먼저 저녁 7시부터 30분 동안 도시락을 나누며 교류의 시간을 갖고, 이후 9시까지는 투호놀이와 윷놀이 등 전통놀이를 함께 즐기는 시간이 이어진다.센터는 참가자를 회원유형별 일정비율(광진구민 90%, 서울 10%)로 선정하며, 모집 인원의 2배수인 100명까지 신청을 받아 조기 마감될 수 있다고 안내했다. 참여자는 무작위로 선정되며, 선정 결과는 개별 연락으로 안내될 예정이다. 또한, 2026년 신규 참여자에게 우선권을 부여한다.
광진구1인가구지원센터는 “명절에 혼자 보내기 쉬운 1인가구들이 함께 어울리며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기획한 프로그램”이라며 “다양한 연령대의 1인가구가 팀을 이뤄 함께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센터 홈페이지 및 SNS를 통해 확인 가능하며, 프로그램 관련 문의는 허정인 사회복지사(02-465-0336)에게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