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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여성발전센터가 경력 단절 여성의 재취업을 돕기 위한‘2026 경력이음 서비스’ 참여자 모집에 나섰다. 이번 프로그램은 직업 상담부터 훈련, 취업 알선, 사후관리까지 경력 회복 전 과정을 지원하는 맞춤형 프로젝트로 구성됐다.경력이음 서비스는 경력이 단절된 여성들이 자신에게 맞는 진로를 설계하고 다시 사회로 나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종합 서비스다. 참여 대상은 20대부터 40대까지의 경력 단절 여성으로, 재취업을 희망하는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서비스는 개인 상황에 맞춘 세 가지 유형으로 나뉜다. ▲‘빠른취업형’은 3개월 이내 취업을 목표로 일자리 정보를 집중 제공하며, ▲‘경력재설계형’은 직업훈련을 연계해 새로운 직무로의 진입을 돕는다. ▲‘장기계발형’은 뚜렷한 구직 목표가 없는 경우 지속적 상담을 통해 직업 방향 설정을 지원한다.
세부적으로는 ▲개인 맞춤형 상담 및 직업 준비도 평가, ▲직업 훈련 연계 및 구직 알선, ▲취업 후 사후관리까지 포함된다. 이를 통해 참여자는 직업 역량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취업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받는다.북부여성발전센터 관계자는 “경력이 단절된 여성들이 사회에 다시 나설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것이 목적”이라며 “각자의 삶과 경력에 맞는 다양한 진로 설계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참여 문의 및 신청은 전화(02-3399-7629, 7651)를 통해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