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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청년들을 위한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이 새해를 맞아 특별한 방식으로 열린다.서울청년센터 영등포는 오는 1월 29일 목요일 오후 7시부터 ‘티-톡: 청년, 내일의 바람을 그리다’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2026 신바람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청년들에게 전통문화와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한민국국전통문화전승원 김무호 이사장이 함께하며, 단순한 동양화 체험을 넘어 ‘바람을 일으킨다’는 부채의 상징적 의미를 되새기고, 먹과 붓을 활용해 부채 위에 직접 그림을 그려보는 시간을 제공한다.영등포청년센터 관계자는 “청년들이 전통의 미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며, 각자의 내면에 숨겨진 감성과 에너지를 표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신청은 서울공공서비스예약 시스템을 통해 가능하며, 모집인원은 총 10명이다. 신청 기간은 1월 23일부터 28일 정오까지이며, 최종 선정자는 28일 오후 3시 이후 개별 연락을 통해 안내된다.
참가 대상은 서울시 거주 만 19세에서 39세 청년이며, 영등포구 거주자에게 우선권이 주어진다. 제대군인의 경우 복무기간만큼 연령 상한이 연장된다. 참가비는 무료다.이번 ‘티-톡’ 프로그램은 예술을 통해 삶에 지친 청년들에게 작은 쉼과 영감을 선사하는 특별한 기회가 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