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초구가 SH 서초주거안심종합센터와 함께 청년들의 주거 고민을 덜어주는 ‘청년주거이룸 상담’을 2026년 2월 11일에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상담은 서초청년센터 청년주거이룸 공간에서 열리며, 점심시간을 활용해 오후 12시부터 2시까지 30분 단위로 총 4타임 진행된다. 상담은 SH 소속 주거전문컨설턴트가 1:1 방식으로 직접 참여해 실질적인 정보와 해결책을 제공한다.


모집 대상은 만 19세에서 39세 이하의 서울시 거주 청년으로, 주거 문제에 고민이 있거나 주거 정책에 관심 있는 이들이다. 병역 이행자의 경우 복무 기간을 고려해 최대 3세까지 연령 상한이 연장 적용된다. 특히, 서초구와 강남구에 거주하거나 청년정책 종합상담 참여자, 신규 신청자 및 성실히 신청서를 작성한 청년은 우선 선발될 예정이다.
신청은 서초청년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모집은 2월 4일 자정까지 진행된다. 이후 2월 5일 오후 6시 이전에 선정자에게 개별 문자로 안내될 예정이다. 단, 노쇼 발생 시 향후 프로그램 참여에 제한이 생길 수 있어 신중한 신청이 요구된다.
서초청년센터 관계자는 “청년들이 점심시간이라는 짧은 시간 안에 주거 문제를 속 시원히 상담받을 수 있도록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했다”며 “실질적인 주거 정보와 정책 안내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이번 상담은 매월 둘째 주 수요일마다 정기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서울 전역의 청년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문의는 서초청년센터 오픈채팅방 또는 전화(070-4735-1869)를 통해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