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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용산구가 지역 청년들을 위한 ‘국가자격증 및 어학시험 응시료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자격증 및 어학시험 취득을 준비하는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취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목적으로, 1개월 이상 용산구에 거주 중인 만 19세에서 39세 사이의 미취업 청년이 대상이다.

지원 내용은 응시료 기준으로 1인당 최대 연 10만원까지이며, 국가기술자격 545종, 국가전문자격 247종, 국가공인민간자격 99종까지 폭넓은 분야에서 신청할 수 있다. 이외에도 영어, 중국어, 일본어 등 7개 외국어 18종의 어학시험과 한국사능력검정시험도 포함된다. 특히, 2026년 1월 이후 응시한 시험이라면 합격 여부나 응시 횟수와 상관없이 신청 가능하다는 점이 주목된다.
사업 기간은 2월부터 12월까지이며, 매월 1일부터 10일까지 이메일(y.syouth@yongsan.go.kr)을 통해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이후 심사를 거쳐 매월 25일까지 선정자에게 문자로 개별 안내되며, 지원금은 매월 말까지 지급된다.
용산구청 관계자는 “청년들의 자격증 취득이 취업의 첫걸음이 될 수 있도록 이번 사업을 마련했다”며 “많은 청년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지원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용산구청 홈페이지의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용산구청 일자리정책담당관 청년정책팀(02-2199-4524)으로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