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트소프트가 직접 설계하고 운영하는 실무형 인공지능 교육 과정 ‘AI 휴먼 CAMP 4기’가 수강생을 모집 중이다. 해당 과정은 2026년 3월 4일부터 7월 30일까지 약 5개월간 진행되며, 오는 3월 2일까지 선착순으로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스트소프트는 “챗봇 만들기와 그림 뽑는 GPT 시대는 끝났다”며,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한 실전형 인재 양성을 목표로 이번 과정을 기획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단순한 이론 강의가 아닌 음성·자연어·멀티모달 데이터 기반의 실습 위주 교육으로 구성돼 있다.교육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온·오프라인 혼합 방식 중 선택할 수 있다. 커리큘럼에는 파이썬 프로그래밍, 머신러닝 및 딥러닝, TTS/STT 음성 모델, LLaMA 기반 자연어 생성, Langchain 및 RAG 기술을 활용한 AI 시스템 개발 프로젝트 등이 포함돼 있다.

특히 이스트소프트의 자회사인 PERSO.ai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실시간 비주얼 AI 휴먼 콘텐츠를 제작해보는 실습 과정도 마련돼 있어, 이론과 실무를 동시에 익힐 수 있는 기회로 주목받고 있다.참여자에게는 최대 1,400만 원 상당의 취업교육 지원이 제공되며, 자부담금은 최대 50만 원 수준이다. 여기에 더해 매월 최대 31만 6천 원의 훈련장려금도 별도 지급된다. 또한 수료 후에는 이스트소프트 및 계열사 KDT 인턴십, 취업 연계 프로그램, 포트폴리오 완성 지도, CTO 기술 특강, 고사양 노트북 대여 등 다양한 혜택이 지원된다.
신청은 내일배움카드 소지자 혹은 발급 가능자라면 누구나 가능하며, 단 하루 8시간 수업에 온전히 참여가 어려운 경우엔 수강이 제한될 수 있다.이스트소프트 측은 “GPT의 시대를 넘어 실전에서 통하는 AI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맞춤형 집중 과정”이라며 “현업에 바로 투입 가능한 수준의 포트폴리오와 실력을 동시에 완성할 수 있는 기회”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