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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가 지역 내 청년 1인가구의 건강 관리를 위해 무료 건강검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검진은 주민등록상 영등포구에 거주하는 만 19세~39세(1987~2007년생) 청년 1인가구를 대상으로 한다.검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11시,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운영되며, 점심시간인 11시부터 13시까지는 제외된다. 장소는 영등포구 보건소 2층 건강검진센터이다.

검진 항목은 △신장, 체중, 비만도, 혈압 등 기초검사 △흉부 X-ray △혈액·소변 검사 △암표지자 검사(남성: 전립선암, 여성: 난소암) △마음 건강검진 등으로 구성돼 있다. 단순한 신체 검사에 그치지 않고 정신 건강까지 살펴볼 수 있는 기회로 주목받고 있다.
검진 전날에는 10시간 이상의 공복을 유지해야 하며, 방문 시 신분증과 주민등록등본을 지참해야 한다. 검진 관련 문의는 영등포구 보건소 건강검진센터(☎ 02-2670-4842)로 하면 된다.영등포구 관계자는 “1인가구 청년들이 자칫 소홀할 수 있는 건강관리에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