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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청년센터 양천이 스마트쉼센터와 협력해 청년 대상 '스마트폰 과의존 상담' 프로그램을 2월 4일(수)에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상담은 스마트폰 사용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이 스스로의 삶을 되돌아보고 균형을 찾을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서울시에 거주하거나 생활권이 있는 만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특히 양천구 거주 청년은 우선 선발되며, 군 복무를 마친 제대군인의 경우 복무기간에 따라 연령 기준이 최대 3년까지 연장된다.




상담은 총 6세션으로 나뉘며, 각 세션은 1인당 50분 동안 진행된다. 1:1 맞춤형 상담을 통해 스마트폰 과의존 문제뿐 아니라 진로, 학업, 가족 갈등 등 다양한 고민도 함께 다룰 수 있어 실질적인 변화가 기대된다.
상담은 서울시 양천구 오목로 359, 서울청년센터 양천 1층 상담실에서 진행된다. 신청은 2월 1일(일) 자정까지 구글 폼(https://forms.gle/wJkxEk9vjX1e8vtC8)을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최종 선정자에게는 개별 연락 후 별도 홈페이지에서 상담 예약 절차가 안내된다.서울청년센터 양천 관계자는 “무심코 시작한 스마트폰 사용이 일상에 영향을 줄 정도라면, 이번 상담을 통해 건강한 일상을 되찾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