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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가 청년 창업가 육성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청년가게창업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를 위해 오는 1월 30일까지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도봉구에 거주하는 만 19세부터 45세까지의 예비 창업자 및 창업 7년 이내 초기 창업자를 대상으로 하며, 관내에서 가게 창업을 계획 중인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한다.

지원 내용은 총 8개 점포를 선정해 점포당 최대 2,100만 원까지 지원하는 방식이다. 구체적으로는 점포 리모델링 비용으로 최대 1,500만 원(사업비의 70% 이내), 임차료로는 월 50만 원 이내 최대 12개월간 총 600만 원까지 지원된다.
모집 인원은 총 8명(또는 팀)이며, 신청자가 모집 인원에 미달할 경우에는 분기별 접수 및 심사를 통해 추가 모집할 예정이다.
신청은 1월 14일부터 1월 30일까지 이메일을 통해 접수하며, 합격자에게는 개별 연락을 통해 통보된다. 적격자가 없을 경우 선발하지 않을 수도 있다고 구는 밝혔다.도봉구청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청년들의 안정적인 창업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 내 경제 활력 제고에도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자세한 사항은 도봉구청 홈페이지 내 열린행정 > 고시/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