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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을 앞두고 고향에 가지 못하거나 혼자 명절을 보내는 청년들을 위해 특별한 떡국 한 그릇이 준비됐다. 무인양품과 서울청년센터 영등포가 함께 기획한 ‘새해 떡국 : 일시적 식구 되기’ 프로그램이 1월 28일 수요일 정오부터 오후 2시까지 영등포 타임스퀘어 2층 무인양품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요리 활동을 넘어, 음식에 담긴 문화와 추억을 나누는 소규모 커뮤니티로 운영된다. ‘스몰바치스튜디오’의 강은경 작가와 함께 떡국의 유래를 배우고, 직접 떡국을 끓이고 만두를 빚으며 새해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갖는다. 각자의 음식에 담긴 기억과 이야기를 공유하는 시간도 마련돼 있어 더욱 뜻깊다.

참여 대상은 영등포 생활권에 거주하는 19세에서 39세 청년이며, 총 12명을 모집한다. 모집 기간은 1월 19일(월)부터 1월 23일(금)까지이며, 서울시공공서비스예약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선발된 참여자에게는 개별 연락이 갈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원데이 커뮤니티 요리 프로그램’으로 기획되었으며, 무인양품 영등포 커뮤니티룸에서 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