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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미취업 청년들을 위한 어학시험 및 자격증 응시료 지원사업이 성북구에서 시행된다. 이번 사업은 취업을 준비 중인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자격 취득을 장려하기 위한 목적이다.성북구는 2026년 2월 1일부터 응시료 지원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대상은 1986년부터 2007년 사이 출생한 미취업 청년으로, 신청일 기준 2026년 1월 1일부터 계속해서 성북구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어야 한다.

지원 내용은 2026년 1월 1일 이후 응시한 어학시험 및 국가공인·국가민간공인 자격증 시험 응시료에 대해 1인당 최대 10만 원까지 실비로 지원한다.신청은 매월 1일부터 10일까지 성북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제출서류로는 응시확인서 또는 성적표, 영수증, 본인 명의 통장사본, 행정정보 공동이용 사전동의서, 사실증명서, 건강보험자격득실확인서 등이 요구된다.
특히 주 30시간 이하 또는 3개월 이하 단기근로자의 경우 근로계약서나 퇴직증명서 등의 추가 서류 제출이 필요하다.
성북구 관계자는 “청년들이 자격을 갖추고 취업에 나설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것”이라며 “정해진 기한 내 꼼꼼한 준비로 혜택을 놓치지 않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