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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가 2026년 미취업 청년들의 취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어학·자격증 응시료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자격증 취득과 어학 능력 향상 등을 통해 실질적인 취업 준비를 돕기 위해 기획됐다.지원 대상은 강남구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만 19세부터 39세까지의 미취업 청년이다. 단기 근로자나 정부 일자리 참여자도 일부 조건에 해당하면 지원이 가능하다. 신청일 기준으로 미취업 상태여야 하며, 이를 증명할 수 있는 서류 제출이 필요하다.

지원 항목은 2026년에 응시한 시험으로, 토익·토플 등 어학시험 27종을 포함해 국가기술자격증(541종), 국가전문자격증(257종), 국가공인민간자격증(96종), 한국사능력검정시험(1종) 등이 해당된다. 응시료는 1인당 최대 20만 원까지 실비로 지원된다.
신청은 이메일(gnyouth@gangnam.go.kr)을 통해 접수하며, 신청서와 증빙서류를 함께 제출해야 한다. 접수 기간은 2026년 2월 1일부터 12월 10일까지이며, 예산이 소진되면 조기 마감될 수 있다. 모든 신청 및 결과 안내는 문자로 이루어지며, 응시료는 본인 명의 계좌로 입금된다.강남구 일자리정책과는 “이번 사업이 청년들의 자격증 취득을 실질적으로 지원하고, 더 나은 취업 기회를 마련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