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청년센터 강동이 1월 티톡 프로그램으로 ‘한겨울 플레이리스트’를 개최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1월 28일(수) 오후 2시부터 3시 30분까지 서울청년센터 강동 중강의실에서 진행되며, 음악을 매개로 청년들이 서로의 취향을 공유하고 공감하는 시간을 갖는다.
한겨울의 추위 속, 집에만 있기 아쉬운 요즘. 따뜻한 공간에서 간단한 다과를 곁들여 음악을 함께 나누는 이번 자리는 음악적 지식보다는 감성과 취향이 중심이 된다. 센터 측은 “음악에 대해 잘 몰라도 괜찮고, 설명하지 않아도 괜찮은 자리”라며 “나의 음악을 돌아보고, 타인의 취향을 존중하는 시간으로 준비했다”고 밝혔다.
참가자들은 각자의 ‘낮과 밤’ 플레이리스트를 소개하고 감상하는 시간을 가지며, 자율적으로 자신의 음악 취향에 대해 이야기해보는 시간도 포함돼 있다. 이 밖에도 센터 이용 및 청년정책 안내, 만족도 조사 등으로 프로그램이 마무리된다.


신청은 1월 14일(수)부터 1월 22일(목) 밤 11시 59분까지이며, QR코드 또는 구글폼(https://forms.gle/7TbANxZF7uhd7DtP9)을 통해 가능하다. 참여 대상은 만 19세~39세 청년으로, 의무복무 제대군인의 경우 복무 기간만큼 연령 상한이 최대 3세까지 연장 적용된다.모집 인원은 12명이며, 선정자에 한해 1월 23일(금) 개별 연락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문자로 발송되는 참석 확인서에 응답해야 최종 확정된다.
센터는 “이번 티톡은 혼자 와도 어색하지 않도록 구성돼 있으며, 음악을 좋아하고 조용한 대화를 원하는 청년들에게 특히 추천하고 싶다”고 전했다. 또한 “노쇼 시 향후 2026년 타 프로그램 참여가 제한될 수 있으니, 일정 확인 후 신중한 신청을 바란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