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청년센터 강동이 일상의 단면을 돌아보며 정책을 재발견하는 청년 참여 프로그램 ‘나의 하루, 지도 만들기’를 오는 1월 26일(월) 오후 2시부터 3시 30분까지 중강의실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1월 티톡’이라는 이름으로 기획됐으며, 바쁜 일상 속에서 정책의 필요성을 느끼면서도 이를 직접 알아볼 기회가 부족했던 청년들을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자신만의 하루를 색과 선으로 그려보며 지치거나 무거웠던 순간을 되짚고, 그 시간에 정책이 있었더라면 어땠을지 함께 탐색해보게 된다.


행사는 일방적인 정책 설명이 아니라, ‘내 삶의 어느 지점에 정책이 있었을까’를 함께 고민하는 자리다. 발표나 말하기에 부담을 느끼는 청년도 참여할 수 있도록 그리기나 적기 중심의 활동으로 구성됐으며, 혼자 참여해도 어색하지 않은 분위기를 조성한다고 센터 측은 설명했다.프로그램 내용은 ▲하루 지도 그리기 ▲지쳤던 순간 표시하기 ▲필요했던 지원 작성하기 ▲직접 정책 찾아보기 ▲활동 결과 나누기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마지막에는 서울시와 동남권 청년정책 및 센터 이용 안내도 함께 이루어진다.
모집 인원은 총 12명이며, 신청 기간은 1월 14일(수)부터 1월 20일(화) 오후 11시 59분까지다. 신청은 QR코드 스캔 또는 구글 폼(https://forms.gle/tBRpgHU2byJyWN7t5)을 통해 가능하다.참여 대상은 만 19세~39세 청년으로, 의무복무 제대군인의 경우 복무 기간에 비례해 최대 3세까지 연령 상한이 연장된다. 선정자는 1월 21일(수) 개별 연락을 통해 안내받게 되며, 문자로 받은 참석 확인서 회신을 통해 최종 확정된다.
센터 측은 “이번 티톡은 정책을 배우는 자리가 아니라, 일상 속 정책의 실재를 느껴보는 시간”이라며 “조용히 자신을 돌아보고 싶은 청년이라면 누구든 환영한다”고 밝혔다.단, 당일 노쇼 참여자는 2026년 내 타 프로그램 참여에 제한이 있으며, 참여 도중 먼저 귀가할 수는 없다. 또한, 촬영 동의가 필수 조건이므로 민감한 청년은 사전 유의가 필요하다.
문의는 ‘서울청년센터 강동’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가능하며, 신청자 수가 5명 미만일 경우 프로그램은 취소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