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Microsoft Office Specialist(MOS) 세계 선수권 대회 한국대표 선발전이 본격적인 참가자 모집에 돌입했다. 이번 선발전은 국내 청소년·청년들이 세계무대에 도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글로벌 컴퓨터 활용능력 경진대회다.
참가 자격은 2003년 8월 2일부터 2012년 12월 31일 사이 출생한 대한민국 국적자로, MOS 2016 또는 365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으며, TOEIC 800점 또는 TOEIC Speaking IH 이상의 성적을 갖춘 자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참가자는 Word, Excel, PowerPoint 중 하나의 과목을 선택해 영어로 진행되는 MOS 시험에 응시하게 된다. 해당 시험 성적을 기준으로 1차 합격자가 선발되며, 이후 약 10주간의 교육과 실습, 평가를 통해 최종 한국대표가 결정된다. 동점자 발생 시 생년월일이 늦은 참가자가 우선 선발된다.
최종 선발된 1위 수상자 3명에게는 오는 7월 27일부터 30일까지 미국 애너하임에서 열리는 세계 MOS 챔피언십 본선 출전권이 부여된다. 항공권 및 숙소 등 참가 비용은 전액 주최 측에서 부담한다. 또한 2위(3명)에게는 각 30만 원, 3위(3명)에게는 각 20만 원의 상금과 함께 MOS 교육 수료증이 수여된다.
참가 신청은 YBM IT 홈페이지(www.ybmit.com)를 통해 2025년 12월 16일부터 2026년 3월 6일까지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참가비는 무료다. 1차 합격자는 3월 20일 발표되며, 이후 집중 교육 과정과 본선 대표 선발이 이어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