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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가 지역 내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어학 및 자격증 시험 응시료를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청년들의 취업 경쟁력 향상과 구직 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도봉구에 거주하는 1981년 1월 1일부터 2007년 12월 31일 사이 출생한 미취업 청년으로, 전년도 동일 사업에 참여하지 않은 사람이어야 한다. 선착순 100명을 모집하며, 신청 기간은 2026년 2월 2일부터 2월 27일까지다.

지원금은 1인 최대 10만 원까지 실비로 지급되며, 2026년 내에 실제 응시를 완료한 시험만 해당된다. 지원 가능한 시험은 어학시험, 국가자격시험(Q-NET, PQI 조회 가능), 민간자격시험, 한국사능력검정시험 등이다.신청은 도봉구청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접수 후, 담당자 이메일(yj36@dobong.go.kr)로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최종 선정 결과는 3월 20일 개별 통보되며, 지원금은 3월 31일 지급될 예정이다.
도봉구청 청년미래과 관계자는 “청년들이 자기계발과 취업 준비를 보다 부담 없이 이어갈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