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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청년센터 도봉이 도봉구 노동자종합지원센터와 손잡고 청년 근로자들을 위한 노동법률상담을 연다. 이번 상담은 오는 12월 17일(수)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서울청년센터 도봉 2층 상담실에서 1회차로 진행된다.이번 상담은 서울시에 거주하는 만 19세부터 45세까지의 청년을 대상으로 하며, 사전 신청자 우선으로 진행된다. 상담 시간은 1인당 30분에서 50분 이내로 전문 노무사와 1:1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노동 상담 주제는 다양하다. ▲임금체불 ▲징계 및 해고 ▲근로시간 ▲휴가 및 휴일 ▲노동조합 설립 및 가입 ▲법률지원 ▲노사 간 분쟁조정 등 청년들이 실제 겪는 다양한 문제를 중심으로 구성됐다.사전 신청은 12월 14일(일)까지 구글 폼 링크를 통해 1차 신청서를 제출해야 하며, 이후 선정된 신청자는 문자 안내에 따라 2차 신청서를 작성하게 된다. 최종 선정된 청년은 약속된 날짜에 직접 센터를 방문해 상담을 받게 된다.
방문상담도 가능하다. 상담일 당일 현장 방문 후 신청 여부 확인을 거쳐 신청서를 작성하면 순서에 따라 상담이 진행된다. 단, 상담 수요에 따라 대기 시간이 발생하거나 상담이 어려울 수 있어 사전 신청이 권장된다.서울청년센터 도봉 관계자는 “노동법률상담은 일터에서 부당한 처우를 겪는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법적 지원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며, “올해 마지막 상담인 만큼 많은 청년들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상담 관련 문의는 서울청년센터 도봉 에밀리 매니저(☎070-8853-6554)에게 연락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