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식습관을 함께 만들고 싶은 청년들을 위한 소셜다이닝 프로그램 ‘초록식탁’이 12월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초록식탁’은 서울 금천구 청춘빌딩에서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1인가구 청년들이 함께 모여 건강한 재료로 직접 요리를 만들고 식사하며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이 프로그램은 채식요리, 식생활 개선, 소셜다이닝을 키워드로 매월 1·3주 수요일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정기적으로 운영된다.
12월에는 ▲11회차(12월 3일) ‘배추 말이 전골’, ▲12회차(12월 17일) ‘시금치 커리 & 딸기 산타 디저트’를 주제로 진행된다. 참여자들은 요리 활동 외에도 식재료 이해와 건강한 식습관에 대한 대화를 나누며 유익한 시간을 보내게 된다.
초록식탁 관계자는 “자극적인 음식에 길들여진 현대인의 식습관을 돌아보고, 1인가구 청년들이 건강한 식문화를 자연스럽게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고 전했다.






모집 대상은 서울시 또는 금천구에 거주하거나 생활하는 19세~39세 1인가구 청년이며, 회차별 최대 8명을 모집한다. 청춘빌딩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오후 2시에 다음 달 프로그램 신청이 오픈된다.
참여자는 프로그램 시작 전 오후 7시까지 도착해야 하며, 프로그램 중도 이탈은 불가능하다. 뒷정리까지 함께하는 것이 원칙이며, 프로그램 내에서는 서로 존댓말을 사용하는 등 기본적인 이용 규칙도 안내되어 있다.지난 참가자들은 “건강한 재료로 요리하고, 함께 나눠 먹으며 이야기할 수 있어 즐거웠다”는 반응을 보였다. 프로그램을 통해 요리에 대한 이해와 건강한 식습관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다는 점에서 호응을 얻고 있다.이번 12월 ‘초록식탁’ 신청을 원하는 청년은 서둘러 신청 페이지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