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들이 서로의 고민을 나누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됐다. 서울청년기지개센터가 2025년 12월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2차 진로캠프’를 연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혼자’가 아닌 ‘같이’, 가치 찾자”는 슬로건 아래, 진짜 나를 이해하고 또래 청년들과 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진로캠프는 ‘작은 연결, 새로운 가능성’을 주제로 자기이해와 커리어 탐색, 정서관리까지 아우르는 프로그램으로 꾸려졌다. 특히 인간관계, 진로 등에 대한 고민을 안고 있는 청년들이 함께 모여 이야기를 나누고, 실질적인 조언을 얻을 수 있는 구성으로 주목받고 있다.

첫째 날인 12월 5일에는 슬럼프 극복을 위한 멘탈 관리와 정서 케어 세션이 진행되며, DISC 및 벨빈 진단검사를 통해 참가자들이 조직 내 자신의 역할을 파악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버크만 진단을 통해 진로에 대한 방향성을 점검하고, 현장에서는 타로 상담과 라이프·커리어 코칭도 제공된다.
둘째 날인 12월 6일에는 비슷한 고민을 가진 청년들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청년 STORY’ 시간과, 자기 삶을 돌아보며 내 인생 포스터를 그리는 활동 등이 예정돼 있다. 이후 진로탐색 및 커리어 기지개 Day, 채용 식탁과 ‘인사이드 아웃: 2025 연말 회고’ 토크 등 실질적인 커리어 설계 지원이 이어진다.
서울청년기지개센터는 “진로 고민을 혼자 끌어안고 있는 청년들에게 이번 캠프가 따뜻한 위로와 실질적인 전환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참가 신청은 12월 3일까지 온라인 신청 링크(https://forms.gle/mhHJpAfTKWywpm36A)를 통해 가능하며, 참가비는 전액 무료다. 단, 선착순으로 마감되므로 조기 신청이 권장된다. 캠프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카카오톡 플러스친구를 통해 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