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청년센터 도봉이 12월 한 달간 청년을 위한 감성 심리 프로그램 ‘토닥토닥’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의 주제는 ‘찰칵, 인생앤컷’으로, 사진심리치료 기법을 활용해 정서지능을 향상시키고, 자기이해와 문제해결 능력을 기르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토닥토닥’은 총 4회차로 구성되며, 12월 5일부터 12월 26일까지 매주 금요일 저녁 6시 30분부터 9시 30분까지 도봉청년센터 1층 프로그램실에서 진행된다. 특히 직장인 청년들도 참여할 수 있도록 저녁 시간에 맞춰 운영된다는 점이 특징이다.




각 회차는 △자기이해 및 타인이해, 소통방법 배우기(1회차) △언어로 정서 표현하기(2회차) △사진으로 정서 다루기(3회차) △액자 작업을 통한 정서 활용(4회차)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전문 심리상담사가 함께 한다.이번 프로그램은 만 19세부터 45세 이하의 서울시 청년을 대상으로 하며, 도봉구에 거주하거나 활동 중인 청년에게 우대 기회가 주어진다. 신청자는 전 회차에 모두 참석 가능해야 하며, 개별면담을 통해 최종 참여 여부가 확정된다.
모집 인원은 최대 12명이며, 신청은 11월 12일부터 인원이 마감될 때까지 진행된다. 청년정책종합상담 홈페이지(https://youth.seoul.go.kr/crm/front/index.do)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 시 제목에 ‘토닥토닥’을 기재하고 개별면담 가능한 날짜를 반드시 명시해야 한다.한편, 서울청년센터 도봉은 다양한 청년 심리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청년들의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