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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가 겨울밤을 환상적인 빛으로 채운다.‘2025 관악별빛산책: WHITE MAGIC’이 오는 12월 1일(월)부터 31일(수)까지 한 달간 별빛내린천 일대에서 펼쳐진다.
이번 축제는 ‘화이트 매직(White Magic)’을 주제로, 따뜻함과 치유의 메시지를 담은 다양한 빛의 예술작품을 선보인다. 참여 작가로는 김창완(김창완밴드)을 비롯해 박종음, 유현하, 정의, 김상현, 음휘선, 이은아, 이다영, 김건우 등이 이름을 올렸다.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점등식 ‘관악 Light Up!’은 12월 1일 오후 6시에 별빛내린천 수변무대(서원보도교 인근)에서 개최된다. 사전공연은 17시 30분부터 진행된다.

관계자는 “빛과 예술이 어우러진 이번 산책길이 시민들에게 위로와 여유를 선사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겨울밤, 빛나는 순간을 함께 나눌 수 있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관악별빛산책은 누구나 자유롭게 방문할 수 있으며, 축제 기간 동안 매일 밤 예술 작품과 조명이 어우러진 이색적인 풍경이 펼쳐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