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가 청년들의 취업 준비를 돕기 위해 마련한 ‘취업 ALL in 1’ 프로그램이 참가자를 모집 중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면접 준비에 필요한 핵심 요소를 하루에 집중적으로 제공하는 맞춤형 취업지원 사업이다.프로그램은 ▲면접 심리코칭 ▲퍼스널컬러 진단 ▲헤어·메이크업 및 이력서 사진 촬영 등 세 가지 구성으로, 12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강남취창업허브센터 B1 강의실에서 운영된다.첫째 날(12월 8일)에는 취업 면접을 준비하는 청년들을 위한 ‘면접 심리코칭’이 진행된다. 심리상담 전문가가 참가자 개개인의 심리적 특성과 불안을 분석해 면접에 대한 자신감을 키울 수 있도록 도와줄 예정이다.

둘째 날(12월 9일)은 ‘퍼스널컬러 진단’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전문 컬러리스트가 참여자에게 어울리는 색을 분석해 이미지 메이킹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하고, 연출 노하우도 제공한다.마지막 날(12월 10일)에는 ‘헤어·메이크업 및 이력서 사진 촬영’이 진행된다. 프로 스타일리스트의 손길을 거쳐 취업에 최적화된 헤어와 메이크업을 제공하고, 전문가가 이력서용 증명사진을 촬영해주는 원스톱 서비스다.해당 프로그램은 만 19세에서 39세 이하 청년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각 회차별 선착순 30명을 모집한다. 참가비는 전액 무료다.
모집 기간은 11월 18일부터 12월 4일까지이며, 강남구 청년취창업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또는 전화(070-7706-6114)로 문의하면 된다.청년 취업 준비의 실질적인 도움을 목표로 한 이번 프로그램은 “한 번의 참여로 나에게 맞는 이미지와 자신감을 갖출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고 관계자는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