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기자: 데브타임즈 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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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을 맞아 서울청년센터 금천 청춘삘딩에서 특별한 뜨개질 모임이 열린다. 청년들의 따뜻한 소통과 창작 활동을 위한 12월 두시티톡 프로그램으로, ‘겨울맞이 눈사람 뜨개 모임’이 오는 12월 10일과 17일, 두 차례 진행된다.이번 모임은 쟌쟌 강사가 진행하는 뜨개질 워크숍으로, 참가자들은 겨울 감성을 담은 눈사람 키링을 직접 만들어볼 수 있다. 프로그램은 서울시 내에 거주하거나 생활 중인 만 19세~39세 청년을 대상으로 하며, 초보자도 참여할 수 있다.



각 회차는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서울 금천구 가산동에 위치한 청춘삘딩 세미나실에서 열린다. 참여자들은 겨울 간식인 귤을 나눠 먹으며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나누고, 청년 정책 관련 정보도 얻을 수 있다.참가비는 회차당 보증금 1만 원으로, 프로그램에 참석하면 전액 환급된다. 모집 인원은 회차별 8명으로 제한되며, 초과 모집 시 추첨을 통해 선정된다. 신청은 청춘삘딩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청춘삘딩 관계자는 “눈사람 뜨개질을 통해 청년들이 정서적으로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길 바란다”며 “서로 존중하는 분위기 속에서 창의적인 시간을 나누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이번 두시티톡 프로그램은 겨울 감성을 나누고 싶은 청년들에게 의미 있는 시간이 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