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기자: 데브타임즈 기자단
기자
[기자에게 문의하기] /
마포구 고용복지지원센터가 다시 시작을 꿈꾸는 청년을 위해 ‘러닝(Running & Learning) 크루’ 참가자를 모집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청년들의 자립 역량 강화를 위한 동행지원 프로그램으로, 2026년 1월부터 9월까지 약 9개월간 진행된다.
‘러닝 크루’는 단순한 교육 프로그램이 아닌, 또래 멘토(러닝메이트)와 함께 달리는 방식의 성장 여정이다. 모집 대상은 서울에 거주하는 만 18세~29세 청년이며, 학력이나 경력에 상관없이 참여 가능하다. 알바 중이거나 무스펙, 취준생, 대학 재학생 등 다양한 청년층이 지원할 수 있다.전체 과정은 크게 Running(준비 단계)과 Learning(성장 단계)으로 나뉜다.

1월에는 ‘러닝 워밍업’을 통해 1:1 진로 코칭과 커리어 특강이 진행되며이어지는 러닝 메이트 과정에서는 먼저 걸어본 또래 선배와 멘토링을 진행한다.2~4월에는 ‘러닝 풀코스’로 경제·직무·디지털 교육을 제공하며5~8월에는 ‘괜찮은 일경험’이라는 이름으로 기업 인턴십이 제공된다. 실무 현장 중심의 인턴십은 총 120시간이며, 활동비 123만 원도 지원된다.
신청은 12월 19일까지 QR코드 또는 신청 링크를 통해 접수 가능하며, 선발 과정은 1차 초기상담, 2차 대면심사를 거쳐 최종 선발된다.
마포구 고용복지지원센터 관계자는 “진짜 일 경험을 통해 청년이 나답게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구성했다”며 “포기하지 않고 함께 달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